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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세 연장하려면 6400만원 더 내세요"…세입자 '한숨'
"전세 연장하려면 6400만원 더 내세요"…세입자 '한숨', 서울 아파트 전셋값, 2년 만에 6400만원 상승 마포구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15% 급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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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세 연장하려면 6400만원 더 내세요"…세입자 '한숨'
"전세 연장하려면 6400만원 더 내세요"…세입자 '한숨', 서울 아파트 전셋값, 2년 만에 6400만원 상승 마포구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15% 급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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🏡 "전세 연장하려면 6400만원 더 내세요"…무주택 세입자의 깊어지는 한숨
📅 2025.07.22|✍️ by Synthora
✅ 2년 전과 똑같은 집, 전세 보증금은 6400만 원 ‘추가’
2년 전 전세 계약이 끝나가는 요즘,
서울의 국민평형 아파트(전용 84㎡) 세입자들은 **“추가 보증금 6400만 원”**이라는 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.
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에 따르면,
2023년 상반기 대비 2025년 상반기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5억3760만원 → 6억196만원,
11.7% 상승, 약 6435만 원 증가했습니다.
💸 평균 연봉 두 배 가까이 올라야 ‘같은 집’ 유지 가능?
2024년 기준 직장인 평균 연봉 중위값이 3204만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,
세입자가 전세금을 감당하려면 2년간 소득을 한 푼도 안 써야 같은 집에 살 수 있는 셈입니다.
게다가 요즘은 전세자금 대출 이자까지 오르면서,
세입자들의 부담은 단순 보증금 이상으로 커지고 있죠.

🏙️ 왜 이렇게 올랐을까?…중소형 아파트에 쏠리는 실수요
| 중형 (84㎡) | 11.2% |
| 소형 (50~60㎡) | 10.8% |
| 대형 (85㎡ 초과) | 9.8% |
| 초소형 (50㎡ 이하) | 5.6% |
전세 수요가 몰리는 중소형 평형의 상승률이 가장 높습니다.
특히 신혼부부, 3~4인 가족이 많이 찾는 구간이기 때문이죠.

📍 전셋값 급등 지역은?
수도권
- 과천시: 2년 새 1억5450만 원 상승 (21.9%)
- 양주시 (19.3%), 구리시 (17.3%), 화성시 (16.6%), 시흥시 (15.4%)
서울
- 마포구: 15.4% 상승
- 서대문구 (14.4%), 동작구 (14.0%)
- 서초구, 강남구는 1억 이상 인상
🧩 전셋값 상승이 의미하는 것
- 무주택 실수요자는 전세 계약을 유지하려면 추가 대출이 불가피
- 매매로 전환하고 싶어도 집값은 부담, 월세는 더 비싸
- 결국 보증금 부담 + 월세 부담 = 이중고
🧭 인사이트
전세는 ‘살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시스템’이었지만,
지금은 살면서 돈이 빠져나가는 구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.
실수요자는 더욱 취약해지고, 주거 안정성은 점점 위협받고 있죠.
이럴 때일수록 시장의 흐름을 읽고, 조심스러운 선택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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