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mbn.co.kr/news/society/5128371/20005/newsstand ″추억용″ vs ″권리 침해″…'육아 인플루언서' 두고 갑론을박 [인기척]인스타그램 팔로워 93만 명, 유튜브 채널 구독자 95만 명을 보유한 만 3살 SNS 스타, 일명 '태요미...www.mbn.co.kr 👶 “추억일까, 침해일까?”– 육아 인플루언서와 아동권리 논쟁SNS에 아이의 일상을 공유하는 육아 인플루언서,사랑받는 존재이자 논란의 중심이기도 합니다.3살 유튜브 스타 ‘태요미’는귀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·삼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,그 이면에서는 “이건 과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한 일인가?”라는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지고 있습니다.🌟 키즈 콘텐츠는 ‘힐링’, 그러나…SNS 팔로워 수십만 ..